수출바우처 사업이란?
- 수출역량을 키우고픈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수출지원서비스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
바우처의 구성
- 정부는 선발과정을 거쳐 선정된 수출기업에 보조금을 바우처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 기업이 일정액의 자비부담을 하면, 그에 상응하는 국가 보조금
을 정부에서 지급하고, 그 총액을 쿠폰 형태의 수출바우처로 지급하고 있습니다. 수출바우처를 받은 기업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포털
(www.exportboucher.com)에서 수출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/기업도
직접 선택해서 수출에 필요한 업무를 맡깁니다.
참여가능 사업유형
- 연중 한 번 바우처사업에 선정되면, 다른 사업유형으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.
구매가능 서비스
- 참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은 메뉴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. 현재 메뉴판에는 총 13개 분야에 약 6000여개의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
습니다.
추진배경은?
- 기업이 자사의 수출역량에 맞는 수출지원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효과적인 사업을 진행하도록 지원합니다.
- 정부 부처 수출지원사업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지원기관 서비스의 양적, 질적 제고를 유도합니다.
무엇이 바뀌었나요?
보조금 지원한도
- 수출 역량, 업종에 따라 바우처 발급액에 차이가 있습니다. 정부예산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, 상황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보조금을 슬기롭게
지원하기 위합입니다. 여러분의 회사가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 살펴보시고, 정부로부터 최대 얼마만큼의 보조금(국고)을 받을 수 있는지, 또
자비부담은 얼마만큼 내야 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
지원대상은?
- 아래 각 사업별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발급합니다.
- 단 선정기준, 국고보조율 등은 사업별로 상이합니다.
지원대상